나눔터

브라질에서

2011.05.15 10:32 2,625 0

본문

 삼월에 피정하시고 다시 브라질로 가신 자매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성모의 밤 103위벽화앞에서.1305423113.jpg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