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안녕하세요!

지난 해 마지막 한달 피정자들인 영원한도움의성모 수도회 수녀들입니다.

말씀의 집에 계신 모든 분들께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사무실 그라치아 자매님께 부탁드렸던 단체 사진이 긴급히 필요하게 되어 다시한번 확인차 글을 남깁니다.

확인하시는대로 저희들에게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년, 말씀의 집을 찾는 모든 이들이 하느님을 찾아 함께 살아가기를, 더 많은 이들이 하느님의 큰 사랑에 젖어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