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묵주기도에 관한 말씀

신심 183.♡.253.219
2012.07.04 21:59 2,512 0

본문

[ 하나되신 성심 메시지 - 묵주기도에 관한 말씀 ]

우리의 모후께서 흰옷을 입고 검은 알들로 만든 묵주를 잡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 검은 알 하나하나를 돌리시니 그것들이 흰색으로 변하였고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뜻은 기도가 영혼들에게 생명을 준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해주어라. 죄인들의 회심을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자.”(1995년 2월 9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기도와 묵주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너희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간다....기도가 나의 보호이며 주님의 안배임을 알고, 두려워하지 말며 계속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1995년 3월 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그분의 성심은 거룩한 하느님의 뜻이고, 나의 성심은 그분의 성심과 하나이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너희는 우리 성심과 하나가 된다.”(1995년 9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나와 함께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할 때,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묵주 알을 돌린다. 너희의 가장 작은 노력과 가장 크나큰 노력은 하나이다. 하느님은 - 심지어 분심 가운데에서도, 너희가 기꺼이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신다...” (1997년 6월 2일)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거룩한 사랑은 각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될 좁은 문이다. 각 영혼은 다른 방법으로 이것을 찾을 수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이것을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도 있지만, 결국 하느님을 만유위에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해야지만 영혼들은 구원에 이를 수 있다. 다른 길은 찾지 마라.” “내 아드님 교회 안에서 성사들을 통해 강해지거라. 성사들을 사용하여라. 내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주셨으니 사용하여라.” (1998년 5월 19일)

“태아들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하여라: ‘예수님, 태아들을 보호하시고 구하소서.’ 이 짦은 기도를 자주 바치고 묵주기도 각 단이 끝날 때 바치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밤 나는 내가 얼마나 너희의 묵주기도를 필요로 하는지 너희가 깨닫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묵주기도들은 사탄을 무찌를 무기이다. 나는 너희가 기도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너희는 반드시 너희를 내게서 떼어놓으려고 하는, 또 너희로 하여금 기도를 못하게 하려는 사탄의 꾀와 작전에 말려들어가서는 안 된다. 이 악령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고 낙담하게 하며 기도를 못하게 방해한다. 너희가 만약 이것에 굴복한다면, 너희의 마음은 내 은총에 열려 있지 않으며 나도 너희를 인도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바로 이 묵주기도로 내가 사탄을 이길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를 강복한다.”(1998년 5월 28일)

“내 천사야,.. 나는 종종 낙태방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청하기도 하고 간절히 탄원한 일도 있었지만, 이제는 나의 청원이 매우 다급하다. 그 이유를 가르쳐 주겠다.”

1. “낙태는 하느님의 코에 악취를 풍긴다. 이 죄는 다른 어떤 죄보다도 더 정의의 팔을 세상을 향해 잡아당긴다.

2.“세상과 하느님 사이를 이어주고 있는 갸날픈 머리카락은 많은 묵주기도와 수많은 희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너희의 노력과 나의 은총으로 인해 정의의 팔이 보류되어 있음을 보아라.”

3.“낙태법이란 죄를 과감히 끊는 나라는 징벌의 시기에 내 성심 안에서 안식처를 찾을 것이다. 사악한 영향들도 그 나라 안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4.“낙태는 사랑의 율법에 대항하는 아주 끔찍한 죄다.”(1998년 6월 8일)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밤 나는 일주일에 한번은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 앞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바란다. 생명이 많이 공격 받고 있는 지금 이때에 기도하여라. 오늘날, 낙태 안락사들의 손에 너무나도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기에 나는 이 특별한 부탁을 하러 너희에게 왔다.. 감실 앞에서 드리는 묵주기도는 정의에 특히 호의를 더하는 아주 훌륭한 무기가 된다..."( 1998년 9월 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로사리오가 너희의 보호이며 모든 해악을 대적하는 방위임을 깨닫기 바란다. 나는 너희가 기도를 자주하도록 초대하기 위해서 왔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묵주기도는 단지 무기뿐만 아니라 피난처이기도 하다. 나의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이에게는 절대로 불행이 닥치지 않을 것이다..." (1998년 9월 8일 /성모님 탄생 축일)

“사랑스런 자녀들아, 너희의 묵주기도가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너희가 받는 그 어떤 은총보다도 이것이 더 중요하고 값지다. 내가 너희에게 그 이유를 말해주마. 전쟁과 자연재앙은 세상보다도 사람들 마음 속에 먼저 존재한다. 그러나 만약에 마음이 바뀐다면, 오직 선함만이 모든 마음 안에 그리고 세상에까지도 남아있게 된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단 하나의 마음이 세상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해준다. 너희의 – 너희 개개인의 - 마음이 바로 그 단 하나의 마음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믿지 않는 세상에서 거룩한 사랑이 되어주기를 믿는다.”(1998년 10월 3일)

기도란, 최상의 상태일때, 하느님과 영혼 사이의 사랑의 언어이다. 가장 바람직한 기도는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다. 영혼이 하느님 앞에 스스로의 미천함을 인정한다면 그리고 동시에 그가 얼마나 하느님을 사랑하는지를 회상한다면, 너희는 하느님이 귀를 기울이고 계시다고 확신해도 좋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묵주기도가 매우 강력하며 또한 아주 많은 은총들을 지니고 있는 이유이다. 묵주기도를 통하여 모든 나라는 창조주와 화해할 수 있다. 사탄은 나의 로사리오의 금빛 사슬에 묶일 것이며 재갈이 물릴 것이다. 그는 완전히 패배할 것이며 지옥의 구렁텅이로 던져질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너희의 묵주기도를 방해하고 낙담하게 하는 것은 사탄이라는 것을 깨닫거라. 묵주기도를 통해서만이 거룩한 사랑이 마음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며 또한 개인성화에 불이 지핀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치며 신비들을 묵상할 때, 나는 너희와 함께 한다. 천사들이 너희를 둘러싸며 천상의 법정은 너희를 변호하며 돕는다.

“나의 로사리오는 사탄을 쳐부수고 모든 이의 마음과 세상에도 또한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나는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호의를 나의 성심 안에 지니고 있다. 나의 로사리오를 통하여 나는 짓밟힌 이들을 격려하며, 나약한 이들을 보호하고, 믿지 않는 자들을 회심시킨다. 나의 자녀야, 부디 이것을 널리 알려라.”(1998년 10월 7일)

“사랑스런 자녀들아, 오늘 나는 거룩한 로사리오의 모후로써 너희에게 왔으며 로사리오를 통하면 악을 정복할 수 있음을 너희가 마음속 깊이 깨닫기 바란다. 사랑스런 자녀들아,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나는 역경이 너희를 억압하지 못하도록 너희와 항상 함께 하며 너희의 손을 잡아준다.”(1998년 10월 11일)

“나의 사랑스런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합법적인 낙태 종식을 기도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낙태죄는 나의 아드님의 성심을 꿰뚫는 아주 커다란 죄악이다. 나는 그런 악에 복종하는 영혼들을 위해 눈물을 흘린다.”

“모든 이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평화는 오로지 너희가 세속적인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해방시키며 나의 아드님을 너희 삶에 중심으로 삼을 때 온다.

“나는 개개인의 영혼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 잠기어 매 순간을 살면서, 그들의 온 존재가 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찬미를 드리기를 바란다. 천국이 바로 이런 곳이다. 내가 와서 ‘찬미 예수님’이라고 인사할 때, 나는 내 기도만을 하는 것이 아니고 천국의 모든 성인들과 찬양하는 모든 천사들의 무리와 함께 찬미 드리는 것이란다.”

“그러니 너희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순간순간을 이렇게 살아야만 한다. 너희 자유의지로 마음속을 하느님의 현존으로 채워라.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 너희가 얼마나 작은지를 늘 기억하여라. 사랑을 통하여 너희 모든 기도가 형성되어 하늘로 올라가게 하여라. 너희가 남에게 줄때 뒤를 돌아보지 말아라. 너희가 노동을 할 때는 모든 것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드려라. 너희가 시험을 당하면, 내 은총에 의존하여라.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당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어떤 유혹이든 유혹을 당할 때마다, 나의 은총이 헤쳐 나오는 길임을 기억하여라.”

“거룩한 사랑이 너희 온 존재에 스며들게 하여라. 남들의 동기를 심판하지 말고, 필요에 따라서 그들의 행동을 다루어라.”(1998년 11월 11일)

“내 딸아, 모든 삼라만상은 하느님과 예수님과 지극히 거룩한 성령을 찬미하며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 네가 깨닫기를 바란다. 성삼위의 손길로 인하여 이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달과 별들은 어둠을 비추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해는 땅을 비추고 자양분을 주도록 창조되었다. 모든 요소들은 제자리를 지키며 그 역할을 다한다. 자연안에 모든 병의 치료제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성삼위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고 유일무이한 방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며 섬기도록 창조되었으며, 현재도 창조되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창조될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자유의지를 통하여, 영원하신 계획과 충돌하며 하느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뜻을 앞세우고 자연의 조화를 방해한다.... ”(1998년 11월 23일)

“이제 나는 너희들의 유일한 희망은 기도와 희생이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도록 초대한다. 묵주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하며 신심을 기울여 기도하여야 한다. 많고 많은 묵주기도들이 봉헌될 수 있었는데 전혀 봉헌되지 않고 있다. 내 자녀들은 곳곳에서 그들의 묵주를 지니고 다니지만, 이 강력한 무기와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을 소홀이 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