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김 신부님 강론이 반갑습니다.

2008.06.25 00:21 3,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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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부님 강론을 다시 듣게 되니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사랑은 믿음이라기보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감동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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