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알파의 기도

2014.05.14 09:19 1,983 0

본문

  
 저는 예수님과 친한편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느끼고 살았기에
성모님을 통한 기도를 잘 하지 않고 지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왜 성모님을 통해서 기도해야 하나요?' 하고 여쭈어보았습니다

답은 이러했습니다
"네가 꽃 한 송이를 바치면, 
어머니는 그것을 큰 다발로 다시 엮어서 바쳐주신단다"

네....
아멘!! 알렐루야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