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2014.09.28 21:33 2,100 0

본문


      새벽의 여명처럼 다가오시는 빛의 하느님, 말씀으로 나를 어둠에서 끌어내시고,


  사랑과 자비로 다가오시는 나의 하느님,.... 삶으로 영원히 주님을 찬미하고파,..........


  피정지도해주신 김병로 라파엘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축일 축하드립니다. 


  말씀안에 머무시는 모습이 주님사랑안에 항상 머무시는 것 같아 존경스러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함께 했던 그룹원들 모두 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