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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 성모님 말씀

2015.09.16 04:16 51,292 2

본문

2015년 8월 22일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성모님께서 은총의 성모님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 하늘과 땅에 걸치어 군림하는 여왕이다. 인류의 자유의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아드님께서 허락하심에 따라 통치한다. 그러므로, 내 통치권은 선과 악 모두에 미친다. 거룩한 천사들의 여왕으로서 나는 마음속에 있는 악을 좌절시키고 정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천사들을 보낸다.”

 

“나의 지배권은 결코 인류를 악으로 이끄는 자유의지의 선택에 의해 약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내 힘은 인간의 나약함으로 인해 분명해진다.”

 

“나는 내 중재를 추구하는 영혼의 진실한 노력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내게 간청하면, 나는 진리의 빛을 어둠에 비추고 마음속에 숨겨진 동기를 드러낼 것이다.”

 

“어느 어머니가 했었을 것처럼 나는 계속해서 너희의 모든 필요를 염려한다. 여왕으로서 나는 내게 열린 어떤 마음이라도 사랑으로 다스린다.”

 

“내 아드님께서 재림하실 때 오로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천국의 모두와 지상의 모든 것은 나를 여왕으로 인정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믿는 이들과 믿지 않는 이들을 그분의 너그러우심으로 동등하게 다스릴 수 있는 통치권을 내게 주셨다. 나는 내게 반대하고 진리에 반대하는 이들의 마음도 다스린다. 나는 연옥에 있는 모든 거룩한 영혼의 곤경을 계속해서 내 신성하신 아드님께 고하면서 연옥 영혼을 다스린다. 가장 큰 죄를 범한 중죄인도 그는 여전히 나의 자녀이며, 나는 그가 삶의 마지막 몇 초에 하느님 자비 그 자체인 진리에 의탁하기를 바라면서 사랑을 가지고 그를 위해 중재할 것이다.”

 

“이제 알것이다. 아무도 나의 모성애의 보살핌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인류의 보호이며 인류를 내 아드님께로 이끈다. 나는 내 아드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닌 어떤 의견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항상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반영한다.”

 

2015년 8월 2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이신 마리아님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세상의 마음에 내려놓인 혼란, 곧 영혼들이 진리가 아니라 사리사욕에 근거해 결정을 내리는 것과 같이 혼란의 시간이다. 인류가 하느님과 그분의 법보다 그 자신을 더 믿을 때 혼란이 언제나 존재한다.”

 

“나는 인류가 빛과 진리의 길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왔다. 거짓인 모든 진리의 타협은 거룩한 묵주기도로 정복될 수 있다. 너희는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너희의 손에 쥐고 있는 힘을 깨닫지 못한다. 이 준성사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했으며 많은 마음을 진리로 죄를 깨닫게 하고 있다.”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의 기도에 힘과 호의를 부여하는 것은 너희 마음속에 있는 사랑이다. 이 세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애정 어린 기도다. 기도하려는 어떤 시도∙마음도 천국의 대답이 없는 것은 없다. 동시에, 절대로 애정 어린 기도를 통해 너희가 받는 은총에 대해 자부심을 갖지 마라. 이 영적 교만은 너희 삶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적게 한다. 아무도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 하느님의 은총은 그분의 지극히 순수하고 애정 깊은 성심으로부터 무료로 주어진다. 은총에 대해서 절대로 자랑하지 말고 감사하여라.”


 

“하느님께서 듣고 계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애정 어린 기도는 그윽한 향기처럼 천국으로 올라간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묵주기도는 내 왕관을 장식하는 보석들이다. 이 보석들의 빛남은 진리의 빛을 반사한다.”

 

 

+ 성경 구절 독서: (1요한 3:18-24)

태아를 구하는 기도

 

 

“예수님, 태아를 보호하시고 구하소서. 아멘”

 

“이 짦은 기도를 자주 바치고, 묵주기도 각 단이 끝날때마다 바치어라.” (우리의 모후 1998년 5월 19일)

 

 

 

태아를 위한 기도

 

 

가장 슬프신 마리아 성심이시여,

세상의 모든 태아들을 당신 보호의 망토로 덮어주소서.

어떠한 위험에서도 그들을 보호하시어,

그 영혼속에 성화의 싹을 키워 주소서. 아멘

 

 

태아의 천사들이 바치는 기도

 

 

사랑하올 복되신 어머니, 모든이들 의 수호자시며 모후이신 이여,

세상의 모든 태아들을 당신께서 주관하소서.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에 태아에 대한 특별하고 헌신적인 사랑을 불어 넣으시어,

모든 생명은 하느님께서 주신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정치가들의 마음을 바꾸시어, 태아들의 학살을 묵과하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올 복되신 동정 마리아여 , 하느님의 어전에서 저희들을 변호하소서. 아멘

 

 

- 하나되신 성심회 메세지

댓글목록 2

mistaken님의 댓글

mistaken 103.♡.31.29 2023.02.26 01:29

mistaken님의 댓글

mistaken 61.♡.244.37 2023.02.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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