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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천상의 모후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불꽃

2016.01.17 22:40 2,295 0

본문

마리아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불꽃

 

                                                     영혼의 일기 1961-1974

엘리사벳 킨델만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옮김

 

 

하느님의 어머니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온 인류에게 당신 사랑의 불꽃의 은총을 보내 주소서!

 

 

저자 엘리사벳 킨델만에 관하여

 

www.theflameoflove.org에서 엘리사벳 킨델만과 그녀가 남긴 기록 및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사랑의 불꽃 운동에 관한 상세한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엘리사벳 킨델만 Elizabeth Kindelmann(킨델만은 남편의 성이며 아버지의 성은 싼토 Szanto이다)191366일 헝가리 키페스트에서 태어났다. 개신교인 아버지와 천주교인 어머니 사이의 열세 번째 아이였다. 그녀의 언니와 오빠들은 모두 쌍둥이였다. 그런데 1919년 유럽을 휩쓴 스페인 독감으로 언니와 오빠 일곱 명이 희생되었고, 다른 다섯 명은 질병과 사고로 죽었다. 열한 살 때는 어머니마저 잃으면서 그녀는 천애의 고아가 되었다. 그로 인해 그녀는 겨우 4년밖에 다니지 못한 학교마저 포기해야 했다. 그때부터 그녀의 삶 앞에는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러 곳을 떠돌면서 천대받는 신세가 되었다. 그렇게 살아가는 동안 독립적인 성격과 굳은 의지가 그녀를 형성했다.

 

1929년 가을에 그녀는 성가대 활동을 시작했는데 거기서 제1테너를 맡고 있던 캐롤리 킨델만과 만나 생의 전환기를 맞을 수 있었다. 1930325일 두 사람은 결혼했다. 그때 그녀는 열여섯 살, 굴뚝 청소 기술자인 그는 서른 살이 넘은 나이였다. 그들은 부다페스트 근교에 가정을 꾸미고 아이들도 여섯 명을 낳았다.

 

하지만 남편도 그리 오래 그녀의 바람막이가 되어 주지 못했다. 1946426일 그녀는 남편과 사별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여섯 아이를 둔 가정의 가장으로서 노동자나 가정부로 일하며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그렇게 여섯 명을 키우면서 생활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고 하루도 거를 수 없는 일과에 지쳐 살고 있었던” 1961년 어느 날부터 그녀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녀를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사랑의 불꽃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로 선택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듣고 본 대로 기록하여 세상에 전해주었다.

 

1985411일 엘리사벳 킨델만은 길고 고통스런 투명생활을 끝내고,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사랑의 불꽃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고 세상을 떠났다.

 

 

교회인가

 

이 책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헝가리의 엘리사벳 킨델만을 통하여 전 세계에 요청하신 것과 약속하신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엘리사벳 킨델만의 기록은 1961년부터 시작하여 1982년까지 계속되지만 이 책은 1974년까지의 기록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은 1978926일자로 헝가리 스체케스페르발Szekesfehervar 교구의 인가를 받았으며, 1982111일자로 부산 교구로부터 한국어 출판에 대한 교회 인가를 받았습니다.

 

 

머리말

 

오늘날 인류는 전쟁과 불의와 탐욕과 이기주의와 갖가지 죄악에 얽매인 채 살고 있고, 윤리 도덕은 추락하고 있다. 그에 따라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안도 찾고 있는데 가장 특효약은 하느님 안에 있다.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가르쳐 주신 비법들이 가장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 비법들 중 첫째는 당연히 성경이다. 둘째는 성모님인데, 하느님께서는 모든 은총의 중개자인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인류를 도와주시고자 쉼 없이 동분서주하신다. 성모님은 전 세계 곳곳에서 당신이 선택한 사람들을 통하여 인류에게 필요한 방도를 안겨 주신다. 전쟁과 탐욕과 이기주의의 늪에 빠진 인류를 하느님께 이르는 길로 이끌기 위해 애쓰고 계신다.

 

성모님의 모성적 배려는 헝가리 사람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성모님은 헝가리의 여섯 아이를 둔 어머니인 엘리사벳 킨델만에게 당신의 성심이 간절히 원하는 바를 드러내 주셨던 것이다. 그녀에게 주어진 요청과 약속과 가르침의 내용은 헝가리는 물론이요 전 세계의 구원과 직결된 것이었다. 그녀는 그 모든 내용을 자신의 삶과 함께 기록해 놓았으며 그 영혼의 일기에서 간추린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엘리사벳 킨델만에게 전해진 성모님의 요청은 그곳 관할 주교의 손을 통해 교황청에도 정식으로 제출되었다. 교황청의 한 고위 성직자는 그것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매우 유익하고도 축복받은 내용을 담고 있다.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해당 위원회에 제출될 것이다.” 


☆ 이 책은 아베마리아 출판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처 : 아베마리아 출판사

전화 : 051-631-2929, 051-631-2009

 



예수님과 성모님의 요청과 약속


내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오상을 공적으로 공경하여라. 사적인 방법이 아니라 공적 신심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첫 번째로 요청하는 것이다.”

 

2. 오상 공경에 대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은 일치했다.

자비하신 성부께 너 자신을 봉헌하면서 나의 거룩한 오상을 공경하는 뜻으로 십자 성호를 다섯 번 그어라. 이때 나의 충혈된 눈을 응시하고 또한 네가 내게 주었던 심한 상처도 생각하여라.”

 

3. “가정에서 성시간을 가져라. 목요일과 금요일은 특별한 은총의 날이 되어야 한다. 그날엔 내 아들 성자에게 특별한 보속을 바쳐라. 성체조배를 하여라. 그때 찬미가를 부르거나, 묵상을 하거나, 묵주기도나 다른 기도를 바쳐도 된다. 주님의 거룩한 오상을 공경하는 의미로 십자 성호를 다섯 번 그으면서 성시간을 시작하라. 마칠 때도 십자 성호를 다섯 번 그어라. 나의 약속을 기억하는 의미로 촛불도 켜 두어라.”

 

4. “교황에게 내가 요청한 사항들을 전하라. 내 성심의 사랑의 불꽃 축일을 22일 주님 봉헌 축일에 함께 지내도록 해라.”

 

5 “나는 내 뜻을 받아들여 나의 창조 사업에 동참하는 부모들에게 교황을 통하여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그 축복은 단지 부모들에게만 주어진다.”

 

6. “만약 너희가 은총의 상태에 있으면서 의무가 아닌 미사에 참례한다면 그때 내 사랑의 불꽃은 사탄을 패배시킬 정도로 넓은 범위까지 비춰질 것이며, 그때 나의 충만한 은총은 미사가 봉헌되는 그 영혼들에게 속속들이 배어들 것이다. 미사에 참례함으로써 사탄을 치명적으로 패배시킬 수 있다.”

 

7. “나는 내 사랑의 불꽃에서 나오는 은총의 힘을 죽어가는 사람과 연옥에서 고통당하는 영혼에게도 내릴 것이다.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는 서로 시간을 배분하여 밤에 단 1분이라도 비어 있지 않게 하여라. 마음에 내 사랑의 불꽃을 지닌 채 철야기도를 한다면 이웃에서 죽어가는 어떤 영혼도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다. 이것을 약속하마! 너희가 깊이 기도하면 할수록 사탄은 더 눈멀게 될 것이고, 비참하게 멸망하던 영혼은 새로운 힘을 얻어 자신의 운명을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8. “월요일마다 빵과 물만으로 단식하는 사람은 연옥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제의 영혼 하나를 구하게 된다. 완전히 굶을 필요는 없다. 빵과 물만 먹으면 된다. 성시간을 지키고 목요일에 빵과 물만으로 단식하는 사람은 그의 가족 중 한 영혼을 8일 안에 연옥에서 구하게 될 것이다.”

 

9. “내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불꽃을 마음에 지니고서 성모송을 세 번 바치는 사람은 연옥에서 한 영혼을 구할 수 있다. 11월 위령 성월에 내 성심의 사랑의 불꽃을 마음에 지니고서 성모송을 한 번 바치는 사람은 연옥에서 영혼 열 명을 구할 것이다.”

10. “이제부터는 나의 어머니를 찬미하거나 어머니에게 간청하는 모든 기도에 다음 기도를 덧붙여라. 이 기도로써 사탄은 눈멀게 될 것이다.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온 인류에게 당신 사랑의 불꽃의 은총을 보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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