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바늘 끝

2016.08.20 17:03 1,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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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큼

눈꼽만큼

깨알만큼

바늘 끝만큼

먼지만큼

 

그 어느 것도

어느 만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내 쉬고 들이 쉬는 숨조차도 내 것이 아닌 것을

다 그분의 작품인 것을

 

그저 감사드릴 뿐!

 

그저 겸손해야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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