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놓아주기

2010.04.21 10:16 2,788 0

본문

새로운 것이 들어설 자리를 위하여...   은총이 올 수 있도록 자신과 인생에 자유를 주기 위하여...   꽃샘 추위에도 여린 새싹들과 봄꽃들이 꿋꿋하게 우리에게 미소를 전하네요~ 참 좋은 시간입니다. 으~ 행복해요!!!    힘드시다고요?  기운내시고 ...조금만 참으세요!!!  분명  기쁨이~  여러분을 찾아올예요  ^ㅎㅎ^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