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안녕하세요.

2010.06.26 10:35 2,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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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신부님 안녕하세요.

지난 23일 서품 기념일 잘 보내셨어요.

주소를 몰라서 제대로 메일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피정후 아직까지는 잘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다 은총이 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피정에 머물면서 더 크신 하느님의 현존과 실제를 많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피정을 잘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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